캄보디아, 트럼프 신규 관세 대상국 중 최고세율 49% 부과...한국 25%
작성자 정보
- Snowcam 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11 조회
- 0 추천
- 0 비추천
- 목록
본문
https://thecaminsight.com/economy/269
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캄보디아산 수입품에 대해 49%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으며, 이는 이번에 발표된 여러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.
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관세율을 단순한 “할인된 보복 관세(discounted reciprocal tariff)”라고 표현하며, 관세 발표일인 4월 2일을 “미국의 해방의 날(America’s Liberation Day)”이라고 선언했다.
이번에 갑작스럽게 관세가 인상된 국가들에는 베트남 46%, 스리랑카 44%, 방글라데시 37%, 중국 34%, 인도 26%, 한국 25%, 일본 24%, 유럽연합(EU) 국가들 20% 등이 포함되어 있다.
미국은 캄보디아의 최대 수출시장으로, 전체 수출액의 37.9%를 차지하고 있으며, 그 다음으로는 베트남 13.8%, 중국 6.7%, 일본 5.4% 순이다.
2024년 기준, 캄보디아는 미국에 99억 2,000만 달러 상당의 상품을 수출했으며, 이는 전년 대비11.4% 증가한 수치이다. 반면, 미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2억 6,415만 달러로, 2.7% 증가했다. 양국 간 총 교역량은 101억 8,000만 달러에 달해, 전년 대비 11.2%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
캄보디아의 대미 수출품 대부분은 의류, 여행용품, 신발 등이 차지하고 있다.
원문: Cambodia tops list of new Trump tariffs, 49% | Phnom Penh Post
관련자료
-
링크
-
이전
-
다음
댓글 0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